브랜드 소개
home
브랜드 스토리
home

심리학자의 미용실 연혁

심리학자의 미용실, 고객의 아름다움을 깊이 이해하다

2014년
경북 경산시 자인면에서 '은하미용타운'으로 시작
가업 승계: 시어머님의 미용 기술과 정신을 이어받음
2016년
6월 '뷰티봄' 상호로 새로운 시작
2018년
11월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으로 이전
새로운 도약의 발판 마련
2022년
6월 '심리학자의 미용실'로 브랜드 리뉴얼
심리학적 관점을 접목한 차별화된 미용 서비스 시작
2024년
12월 프랜차이즈 사업 론칭
2025년
2월 포항점 오픈
3월 부산점 오픈
영남권 진출 본격화

대표원장 인사말

"끊임없는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로, 더 나은 미용 경험을 만들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심리학자의 미용실 대표원장 최민입니다.
오랫동안 저는 한 가지 질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고객님들의 니즈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더 나은 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심리학도로서 보이지 않는 현상을 과학적으로 접근하듯, 모발의 변화 과정도 같은 방식으로 연구했습니다.
수많은 고객님들의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기술 혁신을 이루어냈습니다.
그 결과, 에센스나 클리닉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도 고객님이 원하시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에센스 없이, 건조만!"

시술이 건강하게 잘 되었다면, 에센스 없이 100% 건조만 해도 건강한 머릿결이!
고객의 불편함이 완전히 사라지는 그날까지,
우리의 기술 혁신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제 심리학자의 미용실은 프랜차이즈로 성장하여 더 많은 분들께 혁신적인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지점의 원장님들과 함께 최상의 기술력으로 시술하고, 고객님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고객님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최고의 기술로 보답하는 미용실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심리학자의 미용실 대표원장 최민 드림